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아틀라스 (문단 편집) == [[NDS]] 시리즈에서 == 1기를 다룬 [[유희왕 5D's 스타더스트 액셀러레이터|스타더스트 액셀러레이터]]에서는 최종보스 기믹.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킹일때라 스타디움에서 포츈 컵 본선 상대인 [[질 드 랜스보]], [[이자요이 아키]], [[후도 유세이]]를 쓰러트리면 챔피언으로서 싸우게 된다. 정작 스타더스트 액셀러레이터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 라이딩 듀얼 시스템의 문제점 상 자잘한 함정카드만 난사하고 킹의 듀얼은 거의 보여주지 못한다. [[레드 데몬즈 드래곤]]을 사용하는 것도 보기가 힘들수준.[* [[좀비 캐리어]]를 필두로 한 언데드덱인 무쿠로가 더 힘들 지경. 사실 더 볼 것도 없이 '''잭과 바로 전에 싸우는 클론 4명과의 결전이 정신나간 정도'''라 마지막으로 붙는 잭은 허무할 정도.] 2기를 다룬 [[유희왕 5D's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|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]] 에서는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지만 '''주인공이 다크 시그너들을 전부 이기기 때문에''' 왠지 등장이 적다. [[팀 새티스팩션]]을 다룬 과거 내용에서도 기껏해야 한번정도만 대전해볼 수 있다. 그래도 후반부 칼리전때는 난입하여 스토리를 재현해준다. 엔딩 이후에야 전 캐릭터 공통으로 찾아가면 대전 할 수 있으니... 덱의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강하다. 과거편에서는 '드래곤의 소굴', 현재편에서는 '장엄한 용의 거성'이라는 이름의 드래곤족 기반 덱을 사용하는데, 하급 드래곤 비트+[[스탬핑 크러시]] 3장 조합에 [[바이스 드래곤]]을 사용한 원턴 레몬 소환 등 할건 다 한다. 유세이와는 달리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은 사용하지 않는다.[* 대신 라이딩 듀얼에서는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을 사용하긴 한다.] 3기를 다룬 [[유희왕 5D's 오버 더 넥서스|오버 더 넥서스]]에서는 2장에서 [[팀 새티스팩션|만족]]시절 모습을 잠깐 보이고 이후 출현이 전혀 없다가 5장 끝무렵에 가서야 팀 5D's 모습으로 다시 출현한다(한마디로 킹이었던 시절은 그대로 패스). 실질적으로 듀얼을 하는 것은 6장. 그것도 본인이 아닌 위에서 언급된 가짜다. 그리고 최종장 들어서면서 유세이와 쌍으로 플라시도한테 깨져서[*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이 기황제 와이젤에게 먹힌 상태로 있다. 그래놓고는 "내 영혼을 필드에 두고 왔다"는 드립까지 치는 부분은 본작 최고의 개그 포인트.] 주인공이 3연승을 해야 하는 사태를 만든다. 꽤 그럴듯한 드래곤 덱을 쓰던 2010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[[스카레드 노바 드래곤]]에 모든 것을 건 괴상한 덱을 사용한다. 몬스터 29장에 마법 3장 함정 8장이니 말 다했다. 왠지 2010시절과 비교해볼 때 유세이와 덱 컨셉이 뒤바뀐 느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